인종차별로 눈물 흘리더니…다음 날 '비매너 플레이'→비니시우스, 팔꿈치 쓰고 살인태클까지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4.03.28 19: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