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근희 기자] 배우 한지혜가 근황을 공개했다.
31일 오후 한지혜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한지혜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한지혜는 작은 얼굴과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한지혜의 여전한 미모와 아우라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앞서 출연한 예능에서 한지혜는 “지금 인생 최저 몸무게다. 출산 후보다 15kg 빠졌다. 처음엔 체중 관리를 하려고 했는데 힘들어서 빠졌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정혁준 검사와 결혼한 뒤 11년 만에 2021년 딸 윤슬 양을 출산했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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