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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은 2일 오후 자신의 SNS에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화보에 참여한 스태프들과 브랜드 태그 외에는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만 업로드했다.
화보 속 류준열은 말끔하고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날 함께 공개된 화보 인터뷰에서 류준열은 “데뷔 후 오랜만에 긴 휴식기를 보냈다”라며 다시 촬영 현장으로 돌아갈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더불어 2024년 넷플릭스 시리즈 ‘The 8 Show(더 에이트 쇼)’공개를 앞둔 그는 “정말 재미있게 촬영했다. 한재림 감독님과 ‘척하면 척’할 만큼 호흡이 좋았고, 감독님 특유의 연출과 색깔이 돋보이는 작품이 될 거다. 극중 내 모습도 이전보다 나아지지 않았을까”라며 배우로서 한층 성장한 류준열의 모습을 기대하게 했다.
이어서 10년 가까이 20여개 작품을 소화하며 쉼 없이 달려온 그에게 권태로움은 없었냐고 묻자 “늘 새롭고 즐겁다. 타성에 젖을 수도 있지만 흥미로운 걸 찾아 그 감정에서 빨리 빠져나오려고 하는 편이다”라며 그 도구 중 하나가 사진이라고 답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류준열의 SNS 게시물은 지난 3월 11일 이후 처음이다. 지난달 15일 한소희와 하와이 데이 트 목격담이 확산되며 열애설, 환승연애설 등 끝없는 논란에 홍역을 치렀다. 결국 공개 연애 2주 만에 공식 결별을 발표했고, 두 사람을 만나게 해준 한재림 감독의 신작 '현혹' 출연도 무산됐다.
일련의 사건들 속 쭉 침묵을 지켜온 만큼 류준열이 오랜만에 SNS 활동에 나서면서 다시 본업으로 복귀한 모습에 많은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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