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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걸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와 배우 이재욱의 결별에 외신들도 주목했다.
미국 언론 CNN은 3일(현지 시각) 'K팝 스타가 팬들의 반발을 불러일으킨 관계를 끝마쳤다'라는 제목으로 카리나와 이재욱의 결별을 보도했다.
앞서 카리나와 이재욱은 각자 소속사를 통해 지난 2일 공식입장을 내고 결별 소식을 밝혔다. 지난 2월 말 열애설을 인정한 지 불과 5주 만이다.
이와 관련 CNN은 "K팝 스타 카리나가 열애 인정으로 일부 열성팬들의 분노를 촉발, 지난달 사과한 후 다시 한번 싱글이 됐다. 이는 열렬한 팬층을 지닌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연애의 오랜 어려움을 부각했다"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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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카리나는 이재욱과의 광개 열애 직후 일부 팬들로부터 비판을 샀다. 심지어 일각에서는 "사과하지 않으면 텅 빈 콘서트 좌석을 보게 될 것"이라는 협박성 문구까지 등장했을 정도.
이를 두고 영국 공영방송 BBC 또한 "한국의 스타들은 압박감이 크기로 악명 높은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던 바. 여기에 CNN까지 카리나와 이재욱의 열애설을 조명하며 'K팝 스타'들을 향한 강도 높은 팬덤 충성도 압박과 사생활 관리 요구 등이 이목을 끌고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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