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자이언티가 열애 인정 후 첫 근황을 전했다.
자이언티는 6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트 이모티콘 하나만 언급한 채 근황 사진을 여러 장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자이언티는 코 피어싱을 하는 등 남다른 패션 센스를 보여주고 있다. 셀카를 찍는 카메라 각도 역시 남다르다. 또다른 사진에서는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앞서 최근 자이언티는 트와이스 채영과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이들은 열애설이 불거지자 소속사를 통해 "두 사람이 호감 갖고 만나고 있다.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는 짧은 입장을 전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6개월째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이언티가 열애 인정 후 처음으로 근황을 전하자 팬들은 "세금 더 내라", "채영이는 어디 있나요?"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더불어 채영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댓글에 업로드하는 팬도 있는 상황. 공개 연애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자이언티의 근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자이언티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