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세하가 아내와의 이혼 징조에 고민한다. SBS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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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세하가 아내와의 이혼 징조에 고민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서는 '감성파' 남편 안세하와 '이성파' 아내 전은지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안세하는 깜깜한 새벽부터 의문의 장소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아내를 위해 새벽 추위를 뚫고 한정판 오픈런을 자처했다는 안세하에 스튜디오에서는 "무슨 오픈런을 새벽 5시 40분부터 하냐" "심지어 1등도 아니다"라며 각종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이내 한정판의 정체가 공개되자 모두 "줄 설만 하다"라며 환호해 분위기가 반전됐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안세하의 아내 전은지는 득템 후 의기양양하게 집에 돌아온 안세하에 "굳이 아침에 갔냐"라며 떨떠름한 반응을 보여 안세하의 서운함을 불러 일으켰다. 사랑꾼 안세하의 오픈런 애정 공세에도 아내 전은지가 냉랭했던 이유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결국 아내 전은지는 하루 종일 질척대는 남편 안세하에 "그만 좀 하라"며 폭발했다. 이에 최근 혼인신고를 마친 스페셜 MC 랄랄은 비슷한 성향인 전은지의 입장을 백번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MZ 아내' 랄랄은 초면인 안세하에 "1절까지만 하면 좋았겠다"라는 팩폭을 시작으로 끝내 '감정 과잉 남편' 안세하와 손절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안세하가 눈물까지 쏟게 된 사연은 대체 무엇일지, 오열 사태의 전말은 오는 8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동상이몽'에서 공개된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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