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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수호 첫 사극 ‘세자가 사라졌다’ 오늘(13일) 첫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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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세자가 사라졌다’ . 사진 ㅣMBN


수호 홍예지 김주헌 김민규 주연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 ‘세자가 사라졌다’가 오늘(13일) 시청자를 찾아간다.

이날 밤 9시 40분에 첫 방송될 MBN 새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는 왕세자가 세자빈이 될 여인에게 보쌈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보쌈-운명을 훔치다’의 흥행을 이끈 김지수-박철 작가가 다시 뭉친 ‘보쌈-운명을 훔치다’의 스핀오프 작품이다. ‘골든타임’, ‘킬미, 힐미’의 김진만 감독이 의기투합하면서 색다른 사극의 탄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수호의 데뷔 후 첫 사극이란 점에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배우로서 급성장중인 수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주연 굳히기에 나선다.

극중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이자 물에 술탄 듯 술에 물탄 듯한 성격을 지닌 세자 이건 역을 맡아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건’은 해종의 죽은 본부인 장씨 소생의 장남이자 해종이 반정으로 보위에 오르자 왕세자에 책봉된 인물이다. 다툼을 싫어하는 유한 성품의 소유자로 신하들의 걱정을 받지만 알고 보면 그 누구보다 강인한 정신력을 가졌다. 설렘 가득한 로맨스는 물론 형제간의 우애, 궁궐 내 충격적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 등 흥미진진한 전개를 그려낼 예정이다.

홍예지는 어의 최상록의 금지옥엽 고명딸 최명윤 역으로 변신해 한층 더 성장한 연기력을 선보인다. 홍예지는 단아함과 명랑함, 강인함까지 가진 최명윤의 팔색조 매력을 드러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주헌은 내의원 수장인 정(正)이자 어의 최상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극중 최명윤(홍예지)의 아버지인 최상록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성격의 인물.

덕망 높은 어의로 살아가지만, 딸에게는 엄한 아버지이며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무엇이든 하는 조선시대 최고의 순정남이다. ‘세자 실종 사건’으로 인해 쌓아온 것들이 무너질 위기에 처하게 되자 자신의 앞을 가로막는 것을 그냥 두지 않는 냉정한 면모로 긴장감을 일으킨다.

김민규는 세자 이건(수호)의 이복동생인 도성대군 역으로 나선다. 도성대군은 형 이건과 둘도 없는 사이 좋은 형제이자 형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행동파 인물로 고운 외모와 달리 말보다 주먹이 먼저 나가는 상남자 기질을 지니고 있다. 김민규는 도성대군 역을 통해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는 거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는다.

제작진은 “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는 하나의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로맨스, 스릴러, 서스펜스가 모두 담겨 있는 만큼 저의 다채로운 모습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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