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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화)

[인터뷰] 가수 김창완 "늘 어제의 내가 아니길 바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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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뉴스룸 / 진행 : 안나경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매일 어제의 내가 아니길 바란다.' 세대를 아우르는 영원한 청춘 우리들의 아저씨 김창완 씨를 <뉴스룸>에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네. 너무 반갑습니다. 너무 좋아요. 요즘 아침 일상이 조금 달라지셨을 것 같아요. 23년 동안 하시던 라디오를 이제 마치셨는데 어떻게 좀 달라지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