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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우리가 빠져나가려면 그것밖에 없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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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오늘 대구에서 펼쳐진 프로야구 경기에서 귀를 의심케 하는 심판들의 대화가 중계 카메라를 통해 고스란히 방송됐습니다.

자신들의 실수를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 오작동으로 덮으려는 듯한 내용인데 직접 들어보시죠.

손장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3회말 삼성의 공격.

투아웃에 주자 1루.

타석에는 이재현이 있었고 2구째 1루 주자 김지찬이 도루를 시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