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프로야구 KIA와 한화 경기는 만원 관중이 몰렸습니다.
1만 2000명이 꽉 들어차면서 요즘 한화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죠.
그런데 1회 초, 중계 카메라가 비춘 응원석에 의외의 인물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바로 은퇴한 두산 투수 유희관이었는데요.
3회에는 아예 응원단상에 올라가서 응원을 리드하기도 했습니다.
유희관은 왜 한화 응원단이 된 걸까요?
화면제공 : 티빙(TVING)
1만 2000명이 꽉 들어차면서 요즘 한화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죠.
그런데 1회 초, 중계 카메라가 비춘 응원석에 의외의 인물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바로 은퇴한 두산 투수 유희관이었는데요.
3회에는 아예 응원단상에 올라가서 응원을 리드하기도 했습니다.
유희관은 왜 한화 응원단이 된 걸까요?
화면제공 : 티빙(TVING)
이한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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