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G 연속 안타' 이정후 동점타, 의사소통 오류로 묻힐 뻔…8회에 무슨 일? 상대 감독은 격렬 항의 끝 퇴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2:37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