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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은 16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진짜 한계다. 말할 힘도 없다"는 글을 적었다.
진서연은 앞서 지난 해 10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12년 동안 무명이었다. 그러나 12년 간 단 하루도 빠짐없이 하루에 1-2시간씩 연기 연습을 했다. '루틴을 지키지 않으면 무너진다'는 마음으로 기회가 오기를 기다렸다"라며 "그러다 이제는 연기를 그만두겠다고 마음 먹고, 마지막 작품이라 생각하고 '독전' 오디션을 보게 됐다"라고 전한 바 있다. 진서연은 2018년 영화 '독전'을 통해 주목받은 바 있다.
한편 진서연은 23일 개막하는 연극 '클로저'에서 안나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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