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떠난 키움, 여전히 ML 스카우트 ‘북적북적’…이번엔 김혜성이다 [SS 시선집중]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04.17 08:05 최종수정 2024.04.17 15: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