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손흥민으로 바라보는 축구세상 '역대급 고된 일정' 앞둔 손흥민, "난 이제 20대가 아니다"...노련함 더해 '위기', '기회'로 바꿀까 OSEN 원문 입력 2024.04.17 10: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