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2 (수)

[인터뷰] '대어+집토끼' 다 안은 김호철 감독 "이소영, 장래를 봐서 필요하다 느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