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대어+집토끼' 다 안은 김호철 감독 "이소영, 장래를 봐서 필요하다 느껴" MHN스포츠 원문 권수연 기자 입력 2024.04.17 10: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