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진, 외조모 향한 남다른 애정…“나 하나를 위해 사시는 분”(아빠하고 나하고) 매일경제 원문 박소진 MK스포츠 기자(psj23@mkculture.com) 입력 2024.04.17 23: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