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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파리 올림픽 D-100...체육회, 선수단 지원 '특별 비책'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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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 올림픽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한체육회가 경기력 향상을 위해 특단의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체육회는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D-100 행사에서 훈련, 영양, 심리, 회복 등 다양한 부분에서 전체적인 관리를 제공한다는 의미의 '케어 풀(CARE-FULL)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체육회는 이와 함께 2012 런던 대회 이후 12년 만에 현지에 사전 훈련 캠프를 마련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