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 "클럽 월드컵은 울산의 자부심이자 자존심이 걸린 무대" 뉴스1 원문 김도용 기자 입력 2024.04.18 09: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