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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자막뉴스] "日서 역대 최악 성적"...파리올림픽 준비 상황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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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시상대 등에서 우리 선수들이 입을 공식 단복입니다.

동해의 쪽빛과 태극기 구성 요소인 검정과 빨강을 담았습니다.

도쿄 대회 이후 3년을 달려온 선수들은 시상대에 올라서는 모습을 그리며 한계를 뛰어넘고 있습니다.

[오상욱 / 펜싱 국가대표 : 당연히 금메달 노리고 (파리) 가는 거 고요. 다른 팀도 똑같겠지만 거기서는 다 금메달 노리고 오는 사람들끼리 싸우는 거니까 (잘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