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2 (수)

바르사에선 '죽일 놈', PSG에선 "우리의 리더" 칭송..."발롱도르 포디움 들어갈 선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