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은 투수라고 계속 되뇌였다” 14실점 악몽 극복한 더거, 데뷔 첫 승 날아갔지만 최고의 피칭 [오!쎈 인천] OSEN 원문 입력 2024.04.18 23: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