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목표 중국에 ‘공한증’ 안겨라…황선홍호, 중국 넘어야 ‘숙명’의 한·일전 부담 던다[U-23 아시안컵]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04.19 06: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