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싱글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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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욱이 근황을 공개했다.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배우 이재욱의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남성성의 재정의’라는 콘셉트로 진행한 촬영에서 이재욱은 강인하지만 부드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소품으로 올드카와 꽃을 활용한 이번 5월호에서 이재욱은 독특한 컬러 렌즈와 과감한 원숄더 상의를 착용하는 등 색다른 모습을 시도해 현장 스태프의 환호를 자아냈다.
이재욱은 <로열로더>에서 맡은 ‘한태오’를 떠나보내는 기분이 어떠냐는 질문에 “평소 작품을 촬영할 때 되도록 캐릭터와 일상을 분리하려고 하는 편이다. 물론 감정을 많이 쓰는 신을 찍고 나서는 카메라가 꺼지고도 좀 힘들지만 늘 캐릭터의 감정을 붙들고 있지는 않는다. 태오는 속으로는 치열할 때도 있겠지만 외적으로는 감정을 숨기고 최대한 절제하는 친구다. 그때 생긴 습관을 좀 덜어내려는 노력하고 있다. 나도 모르게 평소에 입을 가리고 말하는 제스처가 나오더라.”라며 태오를 보내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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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역할에 들어갈 때면 향수를 바꾼다는 이재욱, 그는 새로운 향수를 찾는 것에 대해 ”캐릭터와 매치되는 향수를 고르면서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설렘과, 캐릭터에 소속감을 갖게 하는 장치인 것 같다:”라고 자신의 재미있는 취미의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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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무게를 체감하게 된 계기가 있느냐는 질문에도 “배우가 되기 전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는데 그때 좀 느꼈던 것 같다. 내가 어떤 실수를 하면 그 실수가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겉잡을 수 없는 상황이 생기기도 한다”며 “지금은 더 많은 사람이 나를 알아보기도 하고, 내 모습이 녹화되는 현장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다보니 신중하게 말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재욱의 화보는 <싱글즈> 5월 호와 <싱글 플러스>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이재욱이 게스트로 등장하는 <싱글즈> 김겨울 편집장이 직접 진행하는 <편집장 인터뷰>도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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