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준석, 60일 IL 등재 사유는 어깨 문제...“현재 캐치볼 중” [MK현장] 매일경제 원문 김재호 MK스포츠 기자(greatnemo@maekyung.com) 입력 2024.04.20 05:17 최종수정 2024.04.20 06: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