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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지코의 아티스트'→'미스쓰리랑', 시청자 만날 준비 마쳤다 [주간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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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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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미스쓰리랑'이 시청자들과 만날 준비를 한다.

오는 22일 SBS 새 예능프로그램 '틈만 나면' 기자간담회가 진행된다. 자리에는 최보필 PD와 채진아 작가가 참석한다.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로 방송인 유재석과 배우 유연석이 출연한다. 첫 게스트로 배우 이광수가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오는 23일에는 KBS2 새 예능프로그램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제작발표회가 진행된다. '더 시즌즈'는 시즌제 심야 음악 프로그램으로 박재범, 최정훈, 악뮤, 이효리가 MC를 맡아왔다. 오는 25일에는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미스쓰리랑' 제작발표회가 열린다. '미스쓰리랑'은 '미스트롯3' 톱7과 함께하는 음악쇼다. '미스트롯3' 톱7의 무대와 입담을 즐길 수 있다.

현혜선 기자 sunshin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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