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가능성 높게 봤다”…GS칼텍스, FA 보상선수로 미들블로커 최가은·서채원 영입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04.20 15: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