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3 (금)

[단독] 코첼라 달군 에이티즈, LA 다저스 경기장에서 열기 잇는다…데뷔 첫 시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에이티즈가 18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4. 2. 18.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유다연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가 데뷔 첫 시구를 LA 다저스에서 한다.

LA 다저스 공식 채널은 19일(현지시각) “에이티니(에이티즈 공식 팬덤 명), 준비됐나요? 에이티즈가 오는 20일 경기에서 시구를 합니다”라고 밝혔다.

에이티즈는 LA 다저스와 뉴욕 메츠 경기에서 시구를 한다. 이들이 시구에 나서는 건 데뷔 이후 처음이다.

이날 코첼라에서 두 번째 무대를 선보인 에이티즈는 ‘미친 폼’, ‘아리바’, ‘바운시’ 등의 공연으로 미국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뜨거운 환호성에 에이티즈 멤버들도 “여러분들의 열정 덕에 이걸 매일 할 수 있을 거 같다”고 소감을 남겼다.

한편, 에이티즈는 코첼라와 LA 시구를 마친 후 남은 해외 일정 소화 후 입국할 예정이다. willow66@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