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못 살았다는 게 유산”… 김갑수, 김지원에 유언 남겼다(‘눈물의 여왕’) 스타투데이 원문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입력 2024.04.20 22: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