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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에이핑크 윤보미·작곡가 라도, 열애 인정 "좋은 만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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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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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31)와 유명 작곡가 라도(40, 본명 송주영)가 열애 중이다.

라도의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오늘(23일) "본인 확인 결과, 두 사람은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윤보미 소속사 초이크리에이티브랩도 "본인 확인 결과, 윤보미는 상대측(라도)과 좋은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라고 전했다.

윤보미는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 했으며, 연기에도 도전해 현재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홍해인(김지원)의 비서 나채연 역으로 출연 중이다.

작곡가 팀 블랙아이드필승으로 활동 중인 라도는 트와이스 '티티(TT)', '치얼업(Cheer Up)', 청하 '벌써 12시' 등 여러 히트곡을 냈다.

두 사람은 2016년 에이핑크 정규 3집 '핑크 레볼루션'을 통해 가수와 작곡가로 인연을 맺기도 했다.

[사진 = OSEN 제공]

YTN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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