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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아직도 선수 탓? 클린스만, '경질 이유' 놓고 한다는 말이 [소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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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린스만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입을 열었습니다.

경질된 지 약 2개월 만인데 독일 매체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위르겐 클린스만/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 파리에서 뛰고 있는 젊은 선수 이강인이 고참인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에게 무례한 발언을 했습니다. 둘은 싸움을 벌였습니다.]

아시안컵 4강 전을 앞두고 벌어진 '탁구 게이트'를 언급한 겁니다.

이 사건을 두고 한국의 문화를 배웠다고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