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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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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고현정이 연기한 형사 캐릭터의 모티브가 된 한국 최초 여성 강력계 반장 박미옥 전 형사가 등장한다.
25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박미옥 전 형사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동해를 만끽하며 해안 카페를 찾은 자매들. 이곳에서 큰언니 박원숙이 초대한 영덕 출신의 특별 손님인 '한국 최초 여성 강력계 반장' 박미옥 전 형사가 자매들과 만난다.
여경의 전설이 된 박미옥의 현장 이야기는 김혜수 주연의 드라마 '시그널', 고현정 주연의 드라마 '히트' 등 수많은 드라마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다고 한다. 액션 영화 마니아인 혜은이의 질문 공세에 박미옥 전 형사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답한다. 박미옥 형사는 혜은이의 기대에 부응할 만한 사건 현장 비하인드를 대방출한다.
국내 최초 여성 형사 박미옥과 함께한 영덕에서의 하루는 오는 25일 저녁 8시 55분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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