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손흥민, ‘북런던 왕’ 될까?…피레스-아데바요르 제치고 절친 케인한테 가까워진다 매일경제 원문 김영훈 MK스포츠 기자(hoon9970@maekyung.com) 입력 2024.04.24 18:45 최종수정 2024.04.24 20: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