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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고척돔 뚫을 뻔' 김도영 괴력포…홈런 벌써 몇 개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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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최초 '월간 10홈런-10도루' 임박

[앵커]

공이 어디로 날아갔는지 찾을 수가 없습니다. 하루하루, KIA 김도영 선수의 홈런 이야기가 뜨거운데요. 홈런을 많이 치는 것도 대단한데, 모두를 놀라게 한 것은 '날아간 거리'였습니다.

오선민 기자입니다.

[기자]

[김도영/KIA : (광주구장이었다면) 솔직히 약간 장외홈런은 됐을 것 같고.]

[KIA 5:2 키움/고척구장 (어제)]

KIA 김도영이 잡아당긴 타구는 순식간에 시야에서 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