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으로 이승엽을 넘은 최정은 말한다, “내 야구는 아직 57점”이라고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4.25 06:00 최종수정 2024.04.25 07: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