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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문화연예 플러스] 하이브·민희진 갈등 속 뉴진스 행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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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입니다.

국내 최대 기획사 하이브와 뉴진스를 만든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갈등이 깊어지면서 당장 다음 달 컴백을 앞둔 뉴진스 멤버들의 행보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경영권 탈취'와 '뉴진스 카피'로 하이브와 어도어 간 공방이 한창인 가운데, 가요계에선 하이브 박지원 대표가 사내 구성원들에게 뉴진스의 컴백과 성장을 위해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한 만큼, 멤버들 활동은 정상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란 게 우세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