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오재원 폭행·협박에 굴복했던 후배들…선수협, 제2의 오재원 사태 막는다 “거절 힘들면 협회에 비공개 신고하라” OSEN 원문 입력 2024.04.25 07: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