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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이현이 "베벌리힐스에서 코 파 봄"…털털한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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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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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이현이가 LA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25일 이현이는 개인 계정에 "베벌리힐스에서 코 좀 파 봄"이라는 글과 함께 LA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는 맑은 LA 베벌리힐스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환하게 웃고 있었다. 이현이는 청바지, 민소매 레이어드 원피스, 후드티에 운동화를 입고 편안한 차림을 선택했지만 여전한 모델 몸매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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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는 벤치에 앉아 활짝 웃는 모습과 함께 길거리에서 코를 파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코를 파는 모습에도 거리낌 없는 그녀의 털털한 매력이 돋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LA 날씨가 참 좋네요", "미인이세요, 예쁘시네요" 등의 응원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현이는 2012년 사업가 홍성기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현이는 개인 계정에 아이들과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이현이 개인 계정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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