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하이브, 속된말로 한 사람 이렇게 담그려고…무섭다” (‘김현정의 뉴스쇼’) 스타투데이 원문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shinye@mk.co.kr) 입력 2024.04.26 08: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