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승'은 경유지일 뿐…양현종 "통산 2위 아닌 '최초' 하고파, 끝까지 노력할 것" [현장 인터뷰]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4.04.26 09: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