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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지배종', 디즈니+ 韓 1위→홍콩·일본·싱가포르 TOP 10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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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지배종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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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지배종'이 흥행 질주를 이어간다.

전 세계 OTT 플랫폼 내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 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은 디즈니+ 한국 TV쇼 부문 1위를 비롯해 대만 TV쇼 부문 2위를 차지했다.

또한 '지배종'은 홍콩, 일본, 싱가포르에서도 TOP 10을 유지하며 아시아 국가를 장악하는 글로벌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지배종'​은 주지훈, 한효주, 이희준, 이무생 등의 열연에 더해 '인공 배양육'을 넘어 '인공 배양장기'까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화두를 던지는 소재까지 담아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배종'은 2025년 새로운 인공 배양육의 시대를 연 생명공학기업 BF의 대표 윤자유(한효주)와 그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퇴역 장교 출신의 경호원 우채운(주지훈)이 의문의 죽음과 사건들에 휘말리며 배후의 실체를 쫓는 서스펜스 스릴러 드라마다.

'지배종'​은 매주 수요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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