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창진 KCC 감독, kt 허훈 수비 포기 선언?…“못 막는다. 50점 넣게 풀어줄 것”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04.26 15:48 최종수정 2024.04.26 16: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