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로-이정후-김태균 소환...20세 타자의 KBO 최초 대기록, 염갈량도 감탄하다 OSEN 원문 입력 2024.04.26 18: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