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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맥키넌 '내야안타 만든 전력질주'[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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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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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6회초 1사 삼성 맥키넌이 내야안타를 때려낸 뒤 1루로 전력질주하고 있다. 이후 키움 측 요청으로 1루 세이프 관련 비디오 판독 실시했으나 원심 유지.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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