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이병헌의 아내이자 배우 이민정이 이번에는 답글을 달지 않았다.
이보다 앞서 지난 20일 손예진은 대만 행사를 마무리하고 돌아와서 “네잎 클로버 찾고 있어요~...이민정 , 저번처럼 붙여~”라는 멘트로 돈독한 우정을 나누었다.
손예진이 네잎 클로버를 찾기 위해 집중하는 모습이 포착됐다.사진=손예진 개인채널 |
손예진이 자연에 둘러싸인 야외 공간에 서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로 고개를 숙이고 네잎 클로버를 찾기위해 집중하는 듯한 모습이다.
이날 손예진은 편안하면서도 실용적인 느낌의 검은색 오버올을 착용하고 아이보리색의 긴팔 셔츠를 레이어드 하였다.
또한 가방은 작고 간편하게 매는 크로스백 스타일로, 황토색을 띄어 간결하면서도 포인트가 되는 액세서리 스타일을 착용했다.
손예진이 네잎 클로버를 습득했다.사진=손예진 개인채널 |
사진의 배경에는 여러 종류의 나무와 덤불이 보이며, 가장자리에는 조금 낡은 듯한 나무 벤치가 한가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대만 행사에서 돌아온 여독을 풀고 있는것으로 보였다.
한편, 손예진이 네잎 클로버를 습득함으로써 어떤 소원을 빌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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