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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NCT 도영, 티켓파워 입증했다…선예매만으로 첫 단독콘서트 2회 전석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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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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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도영/사진제공=에스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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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도영의 첫 단독 콘서트가 선예매만으로 2회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도영은 5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2024 DOYOUNG CONCERT 'Dear Youth,''(2024 도영 콘서트 '디어 유스,')를 개최한다. 도영은 이 공연을 통해 온전히 자신의 목소리와 따뜻한 감성으로 가득 채운 도영만의 청춘 감성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도영의 첫 단독 콘서트로 지난 26일 팬클럽 선예매를 진행한 바 있다. 그 결과 2회차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도영의 티켓 파워를 실감케 했다.

또한 도영은 6월 24일~25일 일본 퍼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 26일 오사카 오릭스 극장에서 '2024 DOYOUNG CONCERT 'Dear Youth,' in JAPAN'을 열고 일본 첫 단독 투어에 돌입하는 만큼, 솔로 활동을 통해 이어갈 글로벌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도영은 지난 22일 첫 번째 앨범 '청춘의 포말'(YOUTH)을 발표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으며, 타이틀 곡 '반딧'(Little Light)을 포함한 총 10곡의 음악에는 청춘들이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청량하면서도 섬세한 감성으로 녹여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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