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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공형진, 모친상 비보…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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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공형진 모친상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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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공형진이 모친상을 당했다.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공형진의 어머니는 지난 26일 별세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9일 오전 7시 엄수된다. 장지는 서울 추모 공원을 거쳐 용인공원 묘원에서 영면에 든다.

공형진은 1991년 SBS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영화 '박하사탕' '태극기 휘날리며' '가문의 위기 - 가문의 영광 2' '가문의 부활 - 가문의 영광 3' '방자전' '히든' 등을 비롯해 드라마 '혼자가 아니야' '달자의 봄' '추노' '내 연애의 모든 것' '뷰티풀 마인드' 등에 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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