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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트롯가수 트렌드 지수 1위 임영웅·2위 이찬원·3위 김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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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영탁, 5위 양지은, 7위 정동원

세계일보

랭키파이 트로트 가수 순위 차트. 랭키파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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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주차 트로트 가수 트렌드 지수는 1위 임영웅, 2위 이찬원, 3위 김호중이었다.

트로트 가수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다.

영탁은 4위를 차지했다.

양지은과 정동원은 각각 5위와 7위를 차지했다.

전유진은 11위, 장민호는 17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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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은은 다른 가수들보다 남성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양지은을 제외한 1위부터 10위까지의 다른 가수들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박지헌은 30대에게서 인기가 높았다. 박지헌은 8위를 차지했다.

김충훈은 40대에게서 인기가 높았다. 김충훈은 9위를 차지했다.

나머지 1위부터 10위까지의 가수들은 전부 50대 이상에서 인기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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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영 온라인 뉴스 기자 kdy031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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