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단일리그 최다세이브 신기록’ 매순간 역사가 되는 오승환, 박진만 감독 “나도 함께할 수 있어 영광” [오!쎈 고척]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2:05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