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처럼 무겁고 신중했던 허웅, 17점차 대승에도 들뜨지 않았다…“1차전 지고 챔프전 올라온 kt, 방심해선 안 돼” [MK인터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8:27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