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챔피언에 KO승' 김수철, 한국 대장으로 자존심 지켰다…현지 언론도 호평 스포츠투데이 원문 입력 2024.04.30 10: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